[뉴스] 코로나19의  경고
작성일:2020-07-11 15:05:56 조회수 : 185
 
코로나19의  경고
                                                                                                                          박청길
중국  우한에  있는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에볼라바이러스,  사스바이러스,  HIV바이러스  등  각종  최악의  인간바이러스를  연구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바이러스  유전자  합성  조작과정에서  ‘변이가  빠르고  잠복기간이  길어  전염력이  강하고  치명적인  폐렴을  유발하는  변종  바이러스’가  탄생하였다.
중국  우한  의사  리원향은  2019년  12월에  신종바이러스로  우한에서  7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중국정부에  경고하였다.
중국정부는  이를  숨겨오다가  신종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념이  없다고  거짓발표까지  하는  동안에  코로나19바이러스는  우한을  시원으로  해서  중국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중국  인접  국가들은  방역을  위해  국경을  봉쇄하고  중국과의  인적교류  차단에  나섰으나  한국  이탈리아  등  경제적인  이유로  봉쇄를  하지  못한  나라부터  코로나가  창궐하다가  3월  이후에는  전  세계적으로  대폭발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후  6개월이  지난  2020년  6월28일자로  전  세계  215개국에  환자  1000만  명에  사망자  50만명을  기록하고  아직도  그  확산기세가  꺾이지  않고  맹위를  떨치고  있다.
100년  전  스페인독감으로  5억명이  감염되어  5000만  명이  사망한  사태  이래  최악의  사태다.
세계  모듣  국가가  국경을  봉쇄하게  되었다.
전  세계  하늘을  누비던  여객기는  공항에서  발이  묶이게  되었다.  세계  명승지를  누비던  대형  호화  유람선도  멈춰서고  세계공장이던  중국공장들이  가동을  중단했다.  세계에서  가장  붐비던  뉴욕이  텅  빈  도시  텅  빈  거리로  공허한  유령도시로  변했다.  세계적  분업네트워크는  통째로  무너지고  생산의  연쇄  고리가  끊기면서  부국이든  빈국이든  기업파산과  실업자  양산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미덕이던  20세기  물질문명은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인간이  멈추니  공기가  깨끗해지고  지구환경이  살아났다.
1972년  로마클럽  보고서  ‘성장의  한계’에서는  전  세계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공업화에  의한  경제성장을  계속  추구하게  된다면  오염부하량의  급속한  증가로  지구환경용량을  초과하여  21세기  중에  성장의  한계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업화에  의한  경제성장  속도를  자발적으로  계획적으로  환경용량범위내로  제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나  근대사회에서  공업화에  의한  경제성장  속도를  자발적으로  계획적으로  제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결국  타의에  의해  경제성장속도가  줄어들고  멈춰서는  성장의  한계를  맞게  될  수밖에  없다. 
이제  우리는  에너지와  물자를  아껴  쓰고  물질적인  성장만을  추구하는  사고에서  벗어나  정신생활을  향상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데  가치를  두는  환경친화적인  삶을  영위해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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